마가복음강해
제 13강, 미래, 마지막 때에
2020-01-15 - 147회

마가복음강해
제 12강, 죽은 신앙과 살아있는 신앙
2020-01-08 - 451회

마가복음강해
제 11강, 나귀, 호산나, 벳바게, 강도의 소굴
2020-01-01 - 147회

마가복음강해
제 10강, 주님의 역설적인 가르침
2019-12-18 - 121회

마가복음강해
제 9강, 권능으로 임하는 하나님 나라
2019-12-11 - 200회

마가복음강해
제 8강, 진실한 마음
2019-12-04 - 143회

마가복음강해
제 7강, 외식하는 자와 긍휼히 베푸시는 주님
2019-11-20 - 173회

마가복음강해
제 6강, 마가복음 6장의 교훈
2019-11-13 - 175회

마가복음강해
제 5강,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
2019-11-06 - 159회

마가복음강해
제 4강, 들을 귀있는자는 들으라
2019-10-23 - 243회

마가복음강해
제 3강,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들
2019-10-16 - 66회

마가복음강해
제 2강, 주님의 마음으로 전도하기
2019-10-09 - 154회

마가복음강해
제 1강, 마가의 교훈과 마가복음
2019-10-02 - 74회

데살로니가전서강해 (나상엽)
부모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교회
2018-09-23 - 71회

열왕기하강해
복습 (2)
2018-09-12 - 57회

열왕기하강해
복습 (1)
2018-09-12 - 58회

열왕기하강해
제 11강, 거룩한 땅은 더러운 국민을 토해 버린다
2018-09-05 - 107회

빌립보서강해 (나상엽)
제 8강, 드리는 삶과 자족하는 삶
2018-08-19 - 151회

열왕기하강해
제 10강, 므낫세, 아버지의 뜻을 망각한 왕
2018-08-15 - 95회

열왕기하강해
제 9강, 히스기야왕의 교만과 눈물
2018-08-08 - 91회

열왕기하강해
제 8강, 이스라엘의 멸망과 히스기야의 영적 부흥
2018-08-01 - 149회

빌립보서강해 (나상엽)
제 6강, 십자가 원수의 삶, 하늘 시민의 삶
2018-07-29 - 98회

빌립보서강해 (나상엽)
제 5강, 우리 삶을 목적 - 그 분을 얻는 것
2018-07-22 - 106회

열왕기하강해
제 7강, 굳게 믿지 않으면 굳게 서지 못한다
2018-07-18 - 55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