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애굽기강해
제 3강, 출애굽, 광야생활의 시작
2022-06-01 - 174회

출애굽기강해
제 2강, 출애굽의 약속과 믿음
2022-05-18 - 118회

출애굽기강해
제 1강, 출애굽기 서론
2022-05-11 - 150회

요나서강해
제 5강,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
2022-02-16 - 143회

요나서강해
제 4강,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과 진정한 회개
2022-02-09 - 197회

요나서강해
제 3강, 밑바닥에서 드리는 기도
2022-01-19 - 188회

요나서강해
제 2강, 풍량후에 찾아 오는 은혜로운 회복
2022-01-12 - 172회

요나서강해
제 1강, 요나서 개관
2022-01-05 - 129회

히브리서강해
제 15강, 계속가라, 계속하라
2021-12-22 - 107회

히브리서강해
제 14강, 끝까지 달리게 하는 믿음
2021-12-15 - 338회

히브리서강해
제 13강, 짐짓 죄는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
2021-12-08 - 202회

히브리서강해
제 12강, 하나님의 기억력은
2021-12-01 - 197회

히브리서강해
제 12강,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게 하는 제사
2021-12-01 - 108회

히브리서강해
제 11강, 하늘 성소에 들어가신 예수 그리스도
2021-11-17 - 168회

히브리서강해
제 10강, 모형과 그림자
2021-11-10 - 157회

히브리서강해
제 10강, 더 좋은 새 언약
2021-11-10 - 173회

히브리서강해
제 9강, 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
2021-11-03 - 205회

히브리서강해
제 9강,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
2021-11-03 - 121회

히브리서강해
제 8강,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?
2021-10-20 - 294회

히브리서강해
제 7강, 대 제사장
2021-10-13 - 187회

히브리서강해
제 7강, 대 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
2021-10-13 - 126회

히브리서강해
제 6강, 남아있는 안식의 약속
2021-10-06 - 171회

히브리서강해
제 6강, 안식에 들어가는 길
2021-10-06 - 111회

히브리서강해
제 5강, 믿음이 주는 안식
2021-09-15 - 191회